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대표와인 디아블로가 데블스 카나발을 공개한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은 레드, 소비뇽, 카베르네, 스위트 4종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의 성향과 취향을 고려했다. 특히 최근 하이볼을 필두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술과 음료 등을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트렌드도 한국을 아시아 최초 출시 지역으로 선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제품명 '카나발(CARNAVAL)'은 카니발(CARNIVAL)의 스페인어식 표현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이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담았다.

'레드'는 붉은 빛의 자두와 블랙베리 향이 입가에서 느껴지며 신선한 질감과 입안에서 적당히 즐길 수 있도록 균형을 이룬다. 모든 육류, 파스타, 햄버거와 먹기 좋으며 떡볶이 같은 매운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소비뇽'은 감귤과 열대과일의 매력적인 향을 가지고 있어 감칠맛이 더해진 가볍고 신선한 산도가 미세한 달콤함과 조화를 이룬다. 스시, 인도 카레, 매콤한 아시안 음식 등 종류에 관계없이 좋은 궁합을 이룬다.

'카베르네'는 잘 익은 체리향에 이어 커런트와 삼나무 향이 느껴진다. 입에서는 '둥글다'는 느낌이 날 정도로 부드럽지만 탄탄한 구조감도 놓치지 않고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고기나 치즈류와 어울리지만 타코나 바비큐 립, 피자와 곁들여 먹는다면 더욱 좋다.

'스위트'는 잘 익은 과일과 꿀에 절인 사과, 바닐라의 향이 인상적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노트에 이어 입가에서도 캐러멜 시럽을 묻힌 붉은 계열의 과일 맛이 느껴진다. 초콜릿을 사용한 디저트류와 잘 어울린다. 일반적으로 4종 모두 기존의 와인들이 제안하는 전통적인 페어링 음식에서 벗어나 햄버거와 떡볶이 같은 캐주얼한 음식과 좋은 궁합을 이룬다는 평이다.

이른바 '국민와인' '편의점 와인'이라 불리며 1만원대 와인 중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인그룹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의 대표 브랜드다. '와인 창고에 악마가 와인을 지키고 있다'라는 디아블로 와인 고유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널리 알려져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1초에 2병씩 판매되고 있으며 카베르네 소비뇽, 말벡, 카르미네르 등이 인기가 높다.

디아블로 브랜드 담당자는 "카나발이라는 이름처럼 일상의 모든 순간이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담은 와인인 만큼 얼음, 오렌지 등 원하는 재료를 더해 다양한 순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아시아 최초의 출시는 칠레, 브라질 등 남미권을 제외한 글로벌 첫 출시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디아블로 데블스 카나발의 가격은 1만원대로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디아블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픽업트럭 시장

AI 기업 모델 개발 경쟁

케이카